영림화학의 ‘영림프라임샤시’는 프리미엄 창호 부문에서 2023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영림화학은 1984년 창립 이래 PVC 천장재 사업 부문에서 선두를 지켜 오다 창호재로 영역을 넓혀 매년 성장하고 있다. 최고급 자재와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한 영림화학의 창호재는 단열성, 기밀성, 내후성은 물론이고 뛰어난 품질로 사랑받고 있다.
고효율 에너지 세이빙 제품을 지속 연구개발 중인 영림화학 창호는 납(Pb)을 사용하지 않는 무납 PVC 소재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넓은 프로파일 구조로 단열성이 우수하고 견고하며 기밀과 소리 차단 성능 또한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외부와 직접 맞닿는 유리는 28mm 이중 유리부터 39mm 삼중 유리까지 적용해 단열 기능을 한층 더 높였다. 또한 소재 압출 시 노후 방지제를 첨가하고 ASA 수지 표면재를 적용해 오래 사용해도 부식과 변형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영림화학은 자회사인 영림임업㈜, 영림산업㈜과 함께 창호, 몰딩, 문, 실내장식 필름, 주방, 욕실, 마루 등 전반적인 인테리어 자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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