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웨딩 브랜드 ‘엘리자베스(ELISABETH)’는 감각적이면서 독특한 고퀄리티 웨딩드레스로 20대 초반∼30대 후반 예비 신혼부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5년 국내 최초의 수입 웨딩드레스 브랜드 숍으로 출범한 ㈜엘리자베스는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최상위 수준의 웨딩드레스를 최상의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입소문 난 브랜드다. 서울 강남 청담동 ‘엘리자베스 럭스’와 논현동에 있는 ‘엘리자베스 시그니처’ ‘엘리자베스 더 화이트’ 등 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4년 엘리자베스 그룹에서 독립적인 브랜드로 탄생한 LUX는 클래식함과 트랜디함을 고급스럽게 표현하는 하이엔드 웨딩드레스 숍으로 성장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Stephen Yearick’의 국내 독점 공급점으로 중동과 미국, 유럽 등 하이엔드급의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매 시즌 선보이면서 상위 1% 여성 최고경영자(CEO), 전문직 여성 고객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2017년 독립한 ‘시그니처’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 숍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오트꾸튀르’ 라인을 추가해 기존 독특한 디자인에 한국적인 품격을 더했다는 평을 받는다. 10년 이상의 드레스 전문가들이 수입 원단과 패턴을 토대로 한국 신부들의 체형과 요구에 맞는 드레스를 직접 스타일링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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