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女 직원 연봉 1위 IT 업계…“여성 리더십은 부족”
뉴스1
업데이트
2023-03-08 13:42
2023년 3월 8일 13시 42분
입력
2023-03-08 13:41
2023년 3월 8일 1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정보통신 업종이 여성 직원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업종으로 나타났다. 연구소 제공
정보통신 업계 내 여성 직원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성별 임금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 등 고위직에 여성이 부족하다는 분석도 있었다. 기업들이 성별 중간 관리자층 성비를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정보통신 업종이 여성 직원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업종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 업종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은 약 8930만원으로 이어 금융 8630만원, 전자 6940만원, 자동차 6510만원, 석유화학 6210만원 순으로 높았다.
개별 기업 중에서 여성 직원 연봉이 1억원 이상 되는 곳에는 SK텔레콤과 네이버, 삼성SDS 등 주요 IT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의 경우 평균 연봉이 1억200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네이버가 1억1740만원, 삼성SDS가 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는 지난 2021년 사업보고서가 기초 자료로 활용됐다.
다만 성별 임금 격차는 여전했다. 남성 직원의 평균 보수액이 1억2260만원일 때 여성 직원의 평균 보수액은 8930만원이다. 남성 대비 여성 직원의 평균 보수 비율은 72.8%였다.
고위직 여성 관리자 비율도 많지 않았다.
지난달 6일 공시된 임원 현황을 살펴보면 SK텔레콤 등기 임원 8명 중 여성은 단 한명이었다. 미등기 임원 총 116명 중에서 여성은 9명에 불과해 약 7.8%를 차지했다.
삼성SDS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 7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등기임원 7명 중 여성은 한명이다. 미등기 임원 총 88명 중 여성은 10명으로 약 11%에 해당한다.
네이버의 여성 임원 비율은 그나마 높다. 지난해 9월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의 여성 임원은 최수연 대표를 포함해 총 25명이었다. 미등기 임원(책임 리더급) 144명 중 여성은 25명으로 약 17%를 차지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정기보고서에 성별 중간 관리자 인원과 비율 등을 공개해야 한다”며 “이를 공개할 경우 여성의 중간 관리자 비중이 빠른 속도로 높아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2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3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4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5
마약왕 박왕열 머그샷 나왔다…나이 등 신상공개
6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추미애 64%’ 秋측 예비경선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9
50세 이후 하루 20~40분 걷기…여성 사망 위험 ‘절반 수준’ 감소[노화설계]
10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5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6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10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2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3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4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5
마약왕 박왕열 머그샷 나왔다…나이 등 신상공개
6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추미애 64%’ 秋측 예비경선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9
50세 이후 하루 20~40분 걷기…여성 사망 위험 ‘절반 수준’ 감소[노화설계]
10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5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6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10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백악관 ‘의문의 영상’ 또 올렸다…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있을 예정”
커피 하루 2~3잔…치매 위험 18% 낮췄다, 하버드 43년 추적 [노화설계]
[단독]‘36주 낙태’ 20대女, 50대 교제남이 수술비 내주고 떠났다[더뎁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