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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연봉 얼마?…“직원 연봉 삼성전자 제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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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17:08
2023년 3월 22일 17시 08분
입력
2023-03-22 16:59
2023년 3월 22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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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남여 모두 삼성전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전날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33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865만원) 인상됐다. 평균 연봉은 남성 직원이 1억4523만원, 여성 직원은 1억1248만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전체 직원은 3만1944명으로 평균 근속 연수는 11.84년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3500만원으로 전년보다 6%(900만원) 감소했다. 남성 직원 평균 임금은 1억4300만원, 여성 직원 평균 임금은 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직원 수는 전년보다 7959명 늘어난 12만1404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근속연수는 12.5년이다.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삼성전자가 높지만 남성, 여성을 각각 비교했을 때 평균 연봉은 SK하이닉스가 더 높다.
SK하이닉스의 경우 평균 연봉이 비교적 낮은 여성 임직원의 비중이 삼성전자보다 높아 직원 1인당 전체 평균 연봉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전자업계의 또 다른 경쟁사인 LG전자 임직원의 1인당 평균 연봉도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 LG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1200만원으로 전년보다 15.5%증가했다.
남성 직원은 1억1600만원, 여성 직원은 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직원수는 3만4645명으로 1854명 줄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기업 실적이 크게 나빠진 가운데 올해 주요 기업들은 임금 인상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 6%에 합의했다. 2021년과 2022년 평균 임금 인상률은 각각 9%, 8.2%로 올해 인상률은 이보다 훨씬 낮다.
삼성전자는 이달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에서 노동조합에 1%대 기본 인상률을 제시했다. 실제 임금 인상률은 개인 고과에 따른 성과 인상률을 더해 정해지므로 통상 기본 인상률보다는 높지만 지난해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인 기본 인상률 5%, 성과 인상률 4% 등 9.0% 인상률을 적용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10년 만에 적자로 전환한 SK하이닉스 역시 올해 설비투자를 전년의 50% 수준으로 줄일 예정으로 임금 협상은 수월하지 않을 전망이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올해 악화된 경영환경 등을 감안해 기업들이 최소치를 제시하고 있으나 노조의 반발이 심해 타협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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