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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샤넬 ‘생큐, 코리아’…작년 한국매출 1조6000억 ‘역대 최대’
뉴스1
업데이트
2023-04-14 17:31
2023년 4월 14일 17시 31분
입력
2023-04-14 17:30
2023년 4월 14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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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 시민이 서울 도심 백화점에 설치된 샤넬 광고판을 지나고 있다. 명품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은 주요 핸드백 가격을 최대 6% 인상하는 등 올해 첫 가격 인상에 나섰다. 2023.3.3/뉴스1
샤넬코리아가 지난해 국내에서 1조60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거두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샤넬코리아는 지난해 1억59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1조2238억원 대비 30.03%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89억원에서 4129억원으로 65.89%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1794억원에서 3115억원으로 73.64% 급증했다.
배당금은 2950억원으로 전년 690억원 대비 327.54% 폭증했다. 배당률은 14만6839%다.
기부금은 약 7억원에서 10억원가량으로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에서 1조원 이상 연매출을 달성한 명품 브랜드는 샤넬과 루이비통이 유일하다.
루이비통은 지난해 1조69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1조4681억원 대비 15.2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37% 증가한 4177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3800억원으로 68.96% 늘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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