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짜장면 한 그릇 7000원 시대 눈앞…외식 물가 상승세 지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19 16:42
2023년 4월 19일 16시 42분
입력
2023-04-19 16:42
2023년 4월 19일 1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짜장면과 삼겹살 등 대표적인 외식 메뉴 가격이 지난달에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 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짜장면·칼국수·냉면·삼겹살 등 대표적인 외식 품목 8개의 서울 지역 평균 가격은 지난달 같은 달보다 최고 16% 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짜장면으로, 지난 3월 서울 지역의 짜장면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68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가격(5846원)보다 16.31% 상승했다.
다음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품목은 삼계탕으로, 삼계탕은 1만6346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가까이 올랐다.
삼겹살도 200g 기준 1만9236원으로 12.1% 상승했다. 이외에도 냉면 1만692원, 비빔밥 1만192원, 김밥 2831원, 칼국수 8731원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줄줄이 상승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부부싸움 중 홧김에 7m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남편…병원 이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