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오는 8월 31일까지 ‘랄프 로렌’과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랄프 로렌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밀푀유 등 다양한 디저트 음식이 준비된다고 한다. 커피 및 티 메뉴 선택도 가능하며, 카푸치노 주문 시 랄프 로렌 로고가 새겨진 라떼아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협업 이벤트 구매 소비자에게는 랄프 로렌 룩북과 함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압구정점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준다. 해당 바우처 소지 고객에게는 랄프 로렌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약 10만 원 상당의 ‘랄프 로렌 홈 기프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객실, 서비스, 다이닝 등 전 분야에 진정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올 여름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랄프 로렌과 로열 하이티 협업을 마련하게 됐다. 이 기회를 통해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진정한 다이닝 럭셔리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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