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세계 3대 보석’ 티파니 6% 가격 올린다…올해 첫 가격 인상
뉴스1
업데이트
2023-06-14 14:29
2023년 6월 14일 14시 29분
입력
2023-06-14 14:18
2023년 6월 14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3대 보석 브랜드 티파니가 일주일 내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14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티파니는 6월 셋째주 주요 제품에 대해 가격을 올린다. 인상률은 평균 6% 정도며 제품마다 인상률이 다르다.
티파니는 올해 처음으로 가격을 조정한다. 지난해 11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티파니는 지난해 11월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제품 가격을 7~8% 일괄 인상했다.
미국 뉴욕에서 탄생한 티파니는 186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까르띠에, 불가리와 함께 세계 3대 보석 브랜드로 손꼽힌다.
결혼 성수기를 맞아 명품 주얼리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다미아니는 이르면 이달 말 5~10% 가격을 상향 조정한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반 클리프 앤 아펠도 지난달 제품 가격을 5~10% 올렸다.
에르메스, 롤렉스는 1월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8% 올렸다. 까르띠에는 4월 제품가를 최대 15% 인상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크리스마스 이브도 ‘강추위’… 전국 아침기온 영하 10도 안팎
“尹 체포” 트랙터 시위대, 1박2일 대치 끝 대통령 관저앞 진입
‘헌혈왕’ 진성협씨 행운의 777번째 헌혈…“1000번 도전하고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