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 등 국내 주요 17개 기업 총수 및 최고경영자들이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2차 총회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들은 총회에서 “2050년까지 탄소배출 총감축량의 25%를 수소를 통해 달성하겠다”고 결의했다. 왼쪽부터 허정석 일진그룹 부회장, 구동휘 LS일렉트릭 부사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정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사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