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尹 수능 ‘킬러문항 배제’ 발언에…교과서株 연일 강세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22 10:48
2023년 6월 22일 10시 48분
입력
2023-06-22 10:47
2023년 6월 22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의 수학능력시험 ‘킬러 문항’ 배제 발언 이후 공교육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NE능률은 전일 대비 970원(16.61%) 오른 6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NE능률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NE능률은 교과서로 매년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
대학에 이어 초·중·고교로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솔루션 판매를 확대 중인 유비온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대교(5.16%), 비상교육(4.25%) 등도 연일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당국에 수능 ‘킬러문항’을 없애고 공교육 교육 과정 내에서 문제를 출제하도록 주문하면서 관련주들이 들썩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수능과 관련해 “공교육 교과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의 문제를 수능에서 출제하면 무조건 사교육에 의존하라는 것 아닌가”라며 “교육당국과 사교육 사업이 한편이란 말인가”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공론화되나
추억의 놀이 가득한 ‘오겜2’…비상계엄 생각나는 장면도 화제
“고령 인구 90%가 평균 65만원 연금… 연령 높을수록 수령액 적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