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26일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에서 주관하는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대회에 공식 음료로 참가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지난 24~25일 WKBL 6개 구단, 3x3 국가대표와 일본 W리그 2022-2023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차지한 토요타 안텔롭스를 비롯해 싱가포르(점프샷), 태국(슛잇 드래곤즈), 필리핀(타이탄즈) 등 4개국 6개 해외 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공식 음료사인 동아오츠카는 대회 관람객에게 나랑드사이다 '제로를 잡아라' 게임을 진행하며 지난해 출시된 나랑드사이다파인애플과 그린애플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이어 경기 중간 '포카리스웨트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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