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비빔면 여름 성수기 다가오는데…팔도 “아직 라면가 인하 결정된 바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27 15:29
2023년 6월 27일 15시 29분
입력
2023-06-27 15:29
2023년 6월 27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라면' 가격 내리면서 라면업계 줄인하 전망도
농심과 삼양식품 등 라면기업들이 제품 가격 인하 계획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팔도는 아직 라면 가격 인하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팔도는 지난해 10월 일부 라면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당시 팔도비빔면 가격은 공급가 기준 9.8% 오르며 편의점 판매가격이 약 1000원에서 1100원대로 올랐다.
팔도 관계자는 “가격 인상과 관련해 계속 검토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닭한마리 국물에 ‘검은깨’ 둥둥…다 먹고 보니 ‘벌레’
찬 북서풍에 기온 뚝, 발목도 ‘뻣뻣’…‘관절염’ 경계령
“마트서 산 셀러리인 줄”…700만원 명품백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