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하나은행, 주담대 만기 ‘최장 50년’으로 연장…“시중은행 최초”
뉴스1
업데이트
2023-07-06 11:30
2023년 7월 6일 11시 30분
입력
2023-07-06 11:30
2023년 7월 6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상품 만기를 최장 50년으로 늘린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오는 7일부터 주요 주담대 상품 최장 만기를 40년에서 50년으로 연장한다.
50년 만기 주담대는 지난 1월 수협은행이 은행권 처음으로 취급하기 시작했으며, 5대 시중은행 가운데는 하나은행이 처음이다.
대출 기간이 늘어나면 매년 갚아야 하는 원리금 상환액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줄어들면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따른 대출 한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반면 상환기간이 길어질수록 총 상환금에서 차지하는 이자 규모는 커진다. 총 대출 상환액은 늘어나는 셈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