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도 자외선 걱정 없는 ‘냉감 골프웨어’

[DA 스페셜] 와이드앵글

습하고 뜨거운 날씨의 연속이다. 온난화와 폭염으로 유독 더운 여름이 예고되고 있지만 필드에 나가는 것을 멈출 수 없다면 이 아이템을 주목하자.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여름철 라운드 필수 아이템으로 서머 시그니처 냉감웨어 ‘W.ICE’를 추천한다.

‘W.ICE’는 냉감 골프웨어로 긴팔임에도 통기성이 우수해 시원한 느낌을 오래 유지해 준다. 또한 목부터 팔까지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는 골퍼들의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특히 올해는 소매와 칼라까지 냉감 소재의 사용을 확대했으며 디자인을 더욱 강화했다.

대표 제품인 ‘CO W.ICE 반넥 블라우스’는 파워넷 메시 소재와 냉감 기능성 소재가 믹스된 제품으로 흡습 속건이 우수해 쾌적한 라운드가 가능하게 해준다. 고급스럽고 차별성 있는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색상은 그레이시블루, 블랙 2종류이며 가격은 18만9000원이다.

CO W.ICE 폴로셔츠는 베이식한 폴로셔츠로 고급스러운 수입 소재를 사용해 착용 시 청량감이 우수하며 스트레치가 뛰어난 제품이다. 색상은 그레이시블루, 화이트, 블랙 3종류이며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이외에도 와이드앵글은 통기성이 좋은 티셔츠, 스웨터, 후디 등 다양한 냉감 제품을 출시했으며 W.ICE 제품들은 큐롯, 바지 등과 매치해 시원한 여름 필드룩을 완성할 수 있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여름철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냉감 기능성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결합한 W.ICE 제품군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게 됐다”며 “와이드앵글의 W.ICE 제품들로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건강한 라운딩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