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집]한샘, ‘무한책임 리모델링’으로 “여름 휴가 떠난 동안 집 바꿔보세요”

9월까지 리모델링 부분 시공, 계약하면 최대 800만 원 할인
3일 내외 부엌·욕실·도어·중문 완성… 5일이면 마루·현관장까지 바꿀 수 있어
하자보수 책임지고 견적도 투명한 ‘무한책임 리모델링’으로 고객 불편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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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의 건재 아이템이 특색 있게 전시된 한샘디자인파크 송파점 모습. 한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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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여름 휴가철 리모델링을 고려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한샘 제공

리모델링 부분 공사 계약 이벤트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여름 휴가 기간 동안 간편하게 리모델링 부분 시공을 합리적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는 ‘무한책임 리모델링’ 부분 공사 계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샘 리모델링 부분 공사는 부엌·욕실·중문·붙박이장·벽지 등 공사를 조합한 맞춤형 패키지로 진행된다. 공사 규모에 따라 최소 3일에서 최대 10일 내에 리모델링을 마칠 수 있어 여름 휴가를 다녀오는 동안 집을 리모델링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한샘은 이벤트 기간 동안 부엌과 욕실, 마루·도어·중문·창호·타일 등 건자재 계약을 동시 체결하고, 계약일 기준 두 달 이내에 시공을 완료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자재는 총 3종까지 고를 수 있으며,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80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전국 한샘리하우스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샘 ‘무한책임 리모델링’으로
부분공사도 완벽하게

한샘은 지난해 10월 ‘무한책임 리모델링’을 과감하게 선언했다. 무한책임 리모델링은 한샘의 △정품 자재 △직(直)시공 △전자계약서를 통해 계약을 체결하면 안심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사후 관리도 한샘이 책임지는 제도이다.

한샘은 무한책임 리모델링을 통해 ‘투명한 견적과 가격’ ‘전자계약서’ ‘한샘 정품’ ‘책임시공’ ‘본사 AS’ 등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업계에서 고질적인 문제로 지목되고 있는 불투명한 공사 비용과 무책임한 하자 보수 등을 해결하는 작업을 본격화했다. 한샘은 업계 1위 기업으로서 고객 보호와 권리 향상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런 방안을 도입했다.

한샘 ‘무한책임 리모델링’ 공사는 건설산업 기본법상 모든 인테리어 공사 자격을 갖춘 ‘한샘서비스’가 전 과정을 직접 시공한다. 리모델링 공사가 끝난 후에는 한샘의 ‘다중감리 시스템’을 통해 시공 품질을 고도화한다. 한샘의 시공협력기사와 현장관리자(PM·Package Manager), 디자이너(RD·Rehaus Designer)가 공사가 끝난 후 세 차례에 걸쳐 빈틈없이 시공 품질을 점검한다.

살면서 불편함 없는 리모델링을 위해 공사 후 발생하는 불편사항에 대해 한샘 본사가 AS를 최우선으로 해결할 것을 약속한다.

한샘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짧은 시간에 홈리모델링을 마치고 싶어 하는 고객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한샘 무한책임 리모델링을 통해 만족스러운 리모델링 공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