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 개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07 11:10
2023년 8월 7일 11시 10분
입력
2023-08-07 11:07
2023년 8월 7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종로구 수송동 G타워 2층
경·공매 법률상담 및 대행 수수료 70% 지원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7일 서울 종로구에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를 이날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업 등으로 경·공매 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운 전세사기피해자를 위해 공공이 법률서비스 대행비용의 일부를 지원(70%)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비용의 30%만 부담하고, 매칭된 법률전문가로부터 상담 및 배당·낙찰 등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에 배치된 법무사·전담 상담직원 등이 피해자의 개인별 상황에 맞춰 선순위·후순위 임차인, 최우선변제금 대상 여부 등을 고려해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특별법에 따른 주요 지원사항 안내도 제공한다.
박병석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경·공매 과정이 피해자에게 생소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지원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한다”며 “센터의 모든 직원이 피해자의 절박한 심정을 헤아리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센터는 종로구 수송동 G타워 2층에 마련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