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동력 상실’ EV9 무상교환…기아 “연구소 보내 원인 파악 중”
뉴스1
업데이트
2023-08-07 17:50
2023년 8월 7일 17시 50분
입력
2023-08-07 17:50
2023년 8월 7일 1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아 EV9(현대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제공) 2023.6.18/
기아(000270)가 ‘동력 상실’ 결함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플래그십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EV9 1대에 대한 무상 교환을 진행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최근 동력 상실 결함이 지속적으로 나타난 EV9 1대를 회수했다. 동력 상실은 주행 중인 전기차의 동력이 점진적 또는 즉각적으로 상실되는 현상을 뜻한다. 내연기관차라면 ‘주행중 시동 꺼짐’ 격인 현상이다.
기아가 무상 수리가 아닌 신속한 교환을 결정한 것은 이번 동력 상실을 중요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조기에 수습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기아는 회수한 EV9을 연구소로 보내 결함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고객과 협의 끝에 무상교환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쇠막대기로 ‘퍽’…길고양이 학대범, 유명 셰프였다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구속 유지
[단독]공수처, 국방부 핵심 인사 조사…채 상병 수사 재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