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식음 매장에서는 ▲조리 시간과 인력 효율화 ▲표준화된 맛 품질 구현 ▲식품위생안전 관리 ▲음식물쓰레기 감소 등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인 자영업자나 초기 창업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인 메뉴 다양화, 조리 숙련도 확보, 인건비 상승 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영호 아워홈 디지털 커머스부문장은 “아워홈이 40여 년간 수많은 유형의 식당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외식 자영업자 맞춤형 식재 주문 플랫폼을 론칭했다. 밥트너의 식재 큐레이션과 레시피 매거진은 소규모 자영업자, 특히 창업을 시작한 초보 사장님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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