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 1100명 최종 합격…전년비 137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30 17:08
2023년 8월 30일 17시 08분
입력
2023-08-30 17:07
2023년 8월 30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융감독원이 제58회 공인회계사시험에서 1100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발표했다.
6월24~25일 실시한 제2차 시험에 응시한 4187명 중 전 과목 모두 6할 이상 득점한 1100명이 최종 합격자로 결정됐다. 합격자 수는 전년도보다 137명 감소했다.
최고점자 문관우씨(21세)는 총점 424점을 기록했다. 최연소자 박주혁씨는 19세, 최연장자 박종민씨는 42세다.
응시자별로 유예생이 1012명으로 92.0%를 차지했고 합격률은 65.1%를 기록했다.
평균 연령은 26.9세로 전년 대비 0.1세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20대 후반이 67.1%로 가장 많았고 20대 전반(21.4%), 30대 전반(10.9%)이 뒤를 이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35.0%로 지난해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상경계열 전공자는 71.6%로 전년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부문 합격자는 총 1786명으로 전년 대비 28명 늘었다. 올해 제1차 시험에 합격하고 제2차 시험에서 과목별 배점의 6할 이상을 득점한 자(최종 합격자 제외)는 내년 제2차 시험에서 해당 과목 시험을 면제받는다.
응시자 평균 점수는 57.0점으로 지난해보다 4.6점 하락했다. 과목별로 원가회계(59.8점)가 가장 높고 재무회계(52.0점)가 가장 낮다.
내년 공인회계사시험 일정은 금융위원회가 오는 11월 공고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기로에 선 ‘계엄국난’과 탄핵정국… 韓-與-野 정치력 발휘할 때
새해 첫 일출, 독도 오전 7시 26분-서울 7시 47분
마트-편의점 등 포인트 매년 132억 증발… 유효기간 5년으로 늘리고 소멸알림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