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원유가·팩 다 올라”…서울우유 이어 매일·남양 등 가격 인상 검토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1 15:21
2023년 9월 11일 15시 21분
입력
2023-09-11 15:19
2023년 9월 11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달 서울우유 편의점서 200㎖ 흰우유 9% 올려…1ℓ 3200원으로
우유의 원재료인 원유 가격이 10월부로 오르자 유업계가 우유 가격 인상 검토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흰우유를 포함한 관련 제품의 인상 폭 등을 논의 중이다. 남양유업은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바나나맛 우유’ 등 가공유를 생산·유통하는 빙그레 역시 인상과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10월부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우유 가격을 올린다. 흰우유는 200㎖ 제품은 1200원으로 기존 가격(1100원) 대비 9.1% 인상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유업계는 최근 원유가격 인상으로 가격 조정을 검토 중이다. 남양유업은 우유 가격 인상 계획에 대해 “검토 중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매일유업은 “흰우유를 포함해 등 인상 품목과 인상폭 등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가공유를 생산하는 빙그레는 가격 인상 계획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우유의 일부 제품은 편의점 판매 가격이 10월부로 약 10% 오른다. 편의점에서 많이 판매되는 흰우유 200㎖ 제품 가격은 기존 1100원에서 1200원으로 9.1% 인상한다. 300㎖ 제품 역시 1650원에서 1800원으로 9.1% 뛴다.
편의점 흰우유 1ℓ 제품은 기존 3050원서 3200원(4.9%)으로, 1.8ℓ 제품은 5550원서 6200원(11.7%)으로 가격이 오른다.
흰우유에 더해 가공유와 요거트 ‘비요뜨’ 가격도 인상한다. 가공유(300㎖)는 기존 1800원에서 2000원(11.1%)으로, 비요뜨는 1800원에서 2300원(27.8%)으로 뛴다.
유업계가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는 것은 원유 가격이 10월부터 오르기 때문이다.
유업계는 낙농가로부터 원유를 공급받아 우유를 생산하는데, 원유 기준 가격은 다음 달부터 음용유(흰우유) 기준 ℓ당 88원 인상해 1084원이 된다. 가공유는 ℓ당 87원 올라 887원이 된다.
지난해 원유 가격이 ℓ당 49원 올랐을 때 유업계는 우유 가격을 10%가량 올린 바 있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흰우유 1000㎖ 제품 가격을 대형마트 기준 2710원에서 2800원 후반대로, 매일유업은 900㎖ 제품 가격을 2610원에서 2860원으로, 남양유업은 900㎖ 제품 가격을 2650원에서 2880원으로 올렸다.
올해 역시 원유 가격이 오르자 서울우유는 10월 1일부터 대형할인점에 납품하는 흰우유 ‘나100%우유’ 1ℓ 제품의 출고가 인상을 3% 수준으로 최소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에서 나100%우유 1ℓ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2900원 후반대가 될 전망이다.
한 유업계 관계자는 “우유 가격을 최소폭으로 인상하려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도 “원유 뿐만 아니라 팩, 설탕 등 원부재료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 불가피하게 조정을 고려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5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6
“트럼프, 1년간 14억달러 사재 축적… 사리사욕 채워”
7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8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9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10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5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6
“트럼프, 1년간 14억달러 사재 축적… 사리사욕 채워”
7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8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9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10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원 “‘2인 체제’ 방통위의 KBS 이사 임명은 무효”
‘자율주행 실증도시’ 광주 [횡설수설/박중현]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