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디즈니 스토어 2호점 공식 오픈 행사로 난치병 아동 지원 글로벌 사회공헌재단 메이크어위시(Make-A-Wish) 코리아와 함께 특별한 오프닝 세리머니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과 이번 더현대 서울 디즈니 스토어 매장에 이어, 다음 달 천호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2개 매장을 추가로 열고 내년까지 10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는 고객들에게 한층 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장의 시각적인 부분을 강화하고 상품 구성도 더 다양하게 준비했다. 앞으로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소비자 경험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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