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김창환 현대차 전무, FISITA 회장 선출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9월 14일 03시 00분


김창환 현대자동차·기아 배터리개발센터장 겸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49·전무·사진)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ISITA)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FISITA는 38개국 자동차공학회가 참여하고 21만 명의 연구원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자동차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기관 연합체다. 임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2년이다.
#김창환#현대차 전무#fisita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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