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매트리스 렌털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침대 소비 문화를 변화시킨 데 이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매트리스를 통해 맞춤 수면 환경 시대를 개척하며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2011년 매트리스 업계 최초로 고가의 침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렌털하고 정기적으로 케어까지 받을 수 있는 슬립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코웨이 슬립케어 서비스는 매트리스 구매 후 위생 관리의 개념이 부재했던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관리와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서비스 론칭 후 현재까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코웨이 슬립케어 서비스는 렌털 시 4개월에 한 번씩 위생 관리 전문가 ‘홈케어 닥터’가 방문해 전문 장비로 7단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트리스 외부는 물론 집에서 혼자 하기 어려운 매트리스 내부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주며 진드기 제거와 UV 살균 작업도 제공한다. 또한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는 신체가 직접 닿는 매트리스 상단 부분인 토퍼와 커버를 렌털 기간 동안 1∼3회 새것으로 교체해줘 언제나 처음과 같은 깨끗함을 느낄 수 있다.
최근 코웨이는 사용자의 체형, 컨디션에 따라 매트리스 경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매트리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매트리스의 푹신함을 원하는 대로 조절하는 것은 물론 자는 동안 뒤척임에도 자동으로 체압을 고르게 맞춰주고 다양한 힐링 기능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
코웨이 스마트 매트리스는 기존 매트리스의 스프링을 대신해 공기 주입 방식의 슬립셀과 이를 조절하는 스마트 컨트롤러를 탑재해 매트리스의 푹신함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터치 한 번으로 탄탄하게, 푹신하게 등 사용자 컨디션에 따라 변경해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매트리스를 좌우로 분할해 경도 타입을 각각 조절할 수 있다. 부부가 함께 침대를 고를 때도 체형이나 취향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이 밖에도 스마트 매트리스 슬립셀은 잠자리에 들 때 섬세하게 움직이는 릴랙스 모드를 통해 사용자의 숙면을 유도하고 설정한 기상 시간에 맞춰 슬립셀이 은은하게 움직이는 소프트 알람 모드로 상쾌한 기상까지 도와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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