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어는 삼성전자의 최신 생활 가전, IT, 모바일 제품을 취급하는 전자제품 전문 유통 브랜드로 1998년에 설립돼 현재 440여 개의 전문 매장을 구축했다. ‘고객을 위한 행복실현, 미래를 위한 가치창조’의 경영 이념 아래 전 매장이 전자제품 유통 회사의 리더로서 전자 경영정보시스템(NDPS), 고객관리(GCRM), 통합 물류 시스템 등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과학적 상권 분석에 의한 점포 출점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핵심 경쟁력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올해 새롭게 오픈한 삼성스토어는 한층 더 고도화된 고객 친화형 매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제품 진열에 스토리를 부여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 편안한 매장 경험을 위한 여유로운 고객 동선과 휴게 공간, 고객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상담 라운지를 통해 차별화된 가전 매장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카페, 게임존, 헬스케어존 등 삼성전자 제품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품과 일상의 통합 연결 경험인 ‘SmartThings 체험’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일상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고도화된 매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일상 속 SmartThings 체험 공간과 소비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심도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IoT 대중화에 기여함으로써 삼성스토어 방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스토어 주요 매장에서는 구매 경험을 벗어나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컬처랩은 최신 비스포크 가전과 갤럭시 기기를 100% 활용할 수 있는 사용법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쿠킹, 인테리어, 갤럭시 사진 촬영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IT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의 최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과학·코딩 클래스인 ‘코딩스쿨’도 운영 중이다.
삼성스토어는 상담 및 구매 경험 고도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방문 고객뿐 아니라 비대면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담 솔루션도 운영 중이다. ‘e디테일러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원하는 매장의 디테일러에게 1대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삼성 케어플러스를 통해 섬세한 가전제품 관리를 필요로 하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으며 삼성스토어, 삼성닷컴몰 및 전용 콜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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