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문의-불만-AS 사항 24시간 내에 응대

[2023 KCSI 1위 기업]
아파트 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건축, 토목, 플랜트, 주택 사업 등 분야별 최고 수준의 인재와 기술로 고객에게 최상의 부가가치를 실현해 주고 있다.

오세철 대표

그중 ‘래미안’은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로 아름답고 안전한 미래형 집을 제공하는 국내 주택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왔고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고객 맞춤형 공간 변화와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강조한 ‘넥스트 홈’을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은 주거의 새로운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공간 맞춤이 가능한 집, 삶을 편리하고 원활하게 만드는 최첨단의 기술로 진화한 집 등을 제시해 새로운 미래 주거 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 시공 능력 평가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그동안 고객 삶의 가치를 높이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 품질 최우선 경영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래미안은 아파트 업계 최초로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도입해 입주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헤스티아 라운지는 신규 입주 아파트 초기 고객의 각종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를 담당하며 전문 기술력을 갖춘 순회 서비스팀이 입주 고객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체계적인 VOC 시스템도 고객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고객 문의, 불만, AS 사항 등을 회사 VOC 관리 시스템에 등록해 담당자가 바로 확인 처리하며 24시간 내에 고객에게 안내한다. 접수, 처리, 방문일, 지연 여부 등을 고객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고객은 헤스티아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AS를 접수하고 처리 정보를 받을 수 있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새로 개발한 ‘홈닉’은 다양한 주거 문화와 서비스를 아우르는 차세대 홈플랫폼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