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달리기 자세 |
머리 똑바로 들어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한다. 팔 90도 정도 구부려 자연스럽게 흔든다. 등과 허리 곧게 펴고, 앞으로 살짝 5도 정도 기울여도 괜찮다. 무릎 너무 많이 들어 올리지 말고 착지 시에도 약간 구부려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한다. 시선 전방 10~20m를 주시한다. 발 부상과 관련해 어느 착지가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착지할 때 무릎, 허벅지 통증이 있다면 포어풋(전족부)과 미드풋(발 전체) 착지가 좋고 족저부와 발목, 종아리, 정강이 통증이 있다면 리어풋(뒤꿈치) 착지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