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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90년대 프로필’로 유쾌한 명절 인사…“많이 삭았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27 11:21
2023년 9월 27일 11시 21분
입력
2023-09-27 11:19
2023년 9월 27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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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하이틴 프로필로 유쾌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최 회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명절맞이 포스팅’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민간 유치위원장으로 최종 투표일을 두 달여 앞둔 그는 “몸이 수십개라도 모자라게 뛰고 있다”며 “요샌 땅에서보다 비행기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바쁜 근황을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들에 대해서는 “대유행이라는 AI 생성 90년대 학생앨범”이라며 “저는 90년대에 이미 30대였어서 그런지 많이 삭았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와 닮았다고 소환될 무고한 분들께 미리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걸 해볼줄 몰랐다. 사진들 다 찰떡’, ‘가죽바지도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달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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