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한항공, 겨울 하늘길 넓힌다…日·中·동남아 노선 확대
뉴스1
업데이트
2023-10-04 13:31
2023년 10월 4일 13시 31분
입력
2023-10-04 13:31
2023년 10월 4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에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2022.7.10/뉴스1
대한항공(003490)은 10월29일 시작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재운항 및 증편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일본 노선은 오는 29일부터 인천∼가고시마·오카야마, 31일부터는 인천∼니가타를 주 3회 일정으로 재개한다. 여행 수요 회복에 따라 후쿠오카와 오사카는 매일 4회, 나리타(도쿄)는 3회로 증편한다. 나고야도 11월27일까지 주 17회로 임시 증편한다.
같은 기간 중국 노선의 부산~상하이와 인천~샤먼을 주 7회 일정으로 인천~쿤밍은 11월19일부터 주 4회씩 재운항한다. 매일 4회씩 운항하는 인천~홍콩을 비롯해 인천~선전·시안(주 7회) 인천~시안·제주~베이징(주 4회) 등의 증편도 예정돼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동남아 노선에서는 인천발 방콕과 마닐라는 각각 하루 5회, 3회씩 증편한다. 카트만두와 델리도 주 4회로 늘렸다. 치앙마이는 내년 3월까지 매일 2회로 임시 증편했다. 11월26일부터 베트남 푸꾸옥에 신규 취항한다.
이밖에 장거리에서는 인천~오클랜드와 브리즈번이 11월10일부터 내년 3월18일까지 주 5회에서 7회로 늘어난다. 미주 노선인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도 주 4회에서 5회로 확대 운항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구 20%가 65세이상 ‘초고령사회’ 됐다
“이시바, 트럼프 취임전 만나 美고용 기여 강조할듯”
루마니아 치올라쿠 총리 연임 성공…‘친 유럽’ 연립정부 출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