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4일 반려동물 초상화 작과 '벤 레노비츠'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에서 연이어 열리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벤 레노비츠'가 즉석에서 그리는 라이브 페인팅을 경험할 수 있다.(강남 10/4, 6~8, 본점 10/13~16, 센텀시티 10/19~22)
작품의 가격은 40만 원(41cm X 31cm)으로 신세계백화점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예약이 마감됐을 경우에는 라이브 페인팅 참여는 불가하지만, 현장에서 접수 후 작품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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