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즐거운 미식경험 제공하는 ‘도레미 페스타’ 개최

도드람 홍보모델 류수영, 박하선 배우. 도드람 제공

도드람은 ‘즐거운 미식을 경험하세요’를 슬로건으로 도드람의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도드람 도레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레미 페스타는 도드람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도드람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는 오는 6일 온라인 프로모션 사이트 오픈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개막한다. ▲MBTI를 변형한 전국민 돼지고기 취향검사 ‘도BTI’ ▲행운돼지부적을 얻을 수 있는 ‘돼지꿈부적 뽑기’ ▲도드람한돈 인증점 도장깨기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에게 금 3돈의 황금돼지를 선물한다. 이외에 바베큐그릴, 도드람 으뜸구이 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자 수에 따라 후원금을 적립해 취약계층에 기부할 수 있는 ‘도드람 하모니’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소울 다이닝’과 도드람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THE짙은’을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윤대현 셰프, 김희은 셰프의 모던 한식 다이닝 스타일에 THE짙은의 깊은 맛을 더했다. 협업 메뉴는 10~3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도드람 홍보모델인 류수영, 박하선 배우도 방문해 콜라보 메뉴를 시식할 계획이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누구에게나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경기 침체로 돼지고기 소비가 둔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도드람 페스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도드람만의 맛과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