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브랜드 모델을 발탁한 건 지난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파리바게트 측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 소통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지향점과 노윤서의 청량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파리바게뜨는 노윤서와 함께 브랜드 광고를 비롯해 활발한 소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잘파 세대와 공감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전하기 위해 독보적인 스타일의 배우 노윤서를 기용하게 됐다”며 “앞으로 배우 노윤서와 함께 긍정적인 브랜드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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