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물가안정 총력전’ 정부 “유통업계, 서민 물가안정 체감에 동참해달라”
뉴스1
업데이트
2023-11-02 11:42
2023년 11월 2일 11시 42분
입력
2023-11-02 11:41
2023년 11월 2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의 한 대형마트 채소 코너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2023.10.18/뉴스1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산업부 기동대(기업 동향 대책반) 1호로 유통현장에 2일 출동해 서민물가를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산업부 기동대는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해 전(全) 직원이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애로를 밀착 지원·관리를 목표로 한다.
장 차관은 서민들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식품 코너에서 최근 가격 인상이 우려되고 있는 배추, 무 등 김장 재료와 커피믹스, 라면 등 국민 대표 기호식품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파악했다.
이어 홈플러스 및 한국체인스토어협회 관계자와 함께한 간담회에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업계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장 차관은 다가오는 우리나라 최대 쇼핑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서민들이 물가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 업계가 앞장서서 준비하고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세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