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일대에서 ‘에코 플로깅’ 행사를 펼친 BAT로스만스와 와이퍼스. BAT로스만스 제공
글로벌 담배 기업 BAT 그룹의 한국 계열사 BAT로스만스가 국내 최대 플로깅 단체 와이퍼스와 함께 을지로 일대의 쓰레기를 줍는 ‘에코 플로깅’ 행사를 지난 2일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이다. 에코 플로깅은 BAT 로스만스의 핵심 ESG 활동 중 하나로, 지난해 을지로로 사옥을 이전하며 쾌적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했다.
이번 플로깅은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플로깅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황승용 와이퍼스 대표가 교육을 맡아 ‘친환경을 위장한 분리배출’을 주제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후 임직원들은 5개 팀으로 나뉘어, 약 2시간 동안 유동 인구가 많고 쓰레기 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을지로 3가, 종각 젊음의 거리, 명동, 남대문 시장 등을 순회하며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활동을 통해 수거된 쓰레기양은 약 85kg에 달했다.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지역 구성원으로서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쾌적한 을지로를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ESG 경영 선두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더 깨끗한 내일(Clean Tomorrow)’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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