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원희룡 “수도권 30분·지방 1시간 시대 열겠다…가족 함께하는 시간 늘릴 것“
뉴스1
업데이트
2023-11-06 18:03
2023년 11월 6일 18시 03분
입력
2023-11-06 18:03
2023년 11월 6일 1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페이스북 갈무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와 지방광역권 1시간 생활권 시대를 열겠다는 뜻을 전했다.
원 장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년 3월 GTX-A(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B·C노선이 연이어 착공되고, D·E·F노선 계획도 올해 말 발표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도시 입주 일정에 맞춰 교통시설을 건설하도록 제도 개선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원 장관은 “철도 역사상 최초로 지방권 광역철도를 추진해 지방광역권 1시간 생활권 시대를 열겠다”고도 했다.
이어 “내년 대구권 1단계를 시작으로 울산권, 충청권 1단계를 개통하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대로 출퇴근에 들어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대폭 늘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토부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기 화성 동탄역에서 광역교통 국민 간담회를 열고 광역교통 추진현황 및 성과를 발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