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프랑스 오디오 SW회사 인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1-10 18:01
2023년 11월 10일 18시 01분
입력
2023-11-10 18:00
2023년 11월 10일 18시 00분
박현익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플럭스 x 하만
삼성전자의 전장 사업 자회사인 하만이 프랑스 오디오 소프트웨어(SW) 회사 ‘플럭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인수한다.
하만은 9일(현지 시간) 플럭스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는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2006년 설립된 플럭스는 몰입형 오디오 제작 및 오디오 분석·처리를 위한 20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하만은 자사 제품과 플럭스의 오디오 기술 솔루션을 결합해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브라이언 디바인 하만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 사장은 플럭스 인수 배경과 관련해 “몰입형 경험을 위한 기술 투자”라며 “아티스트, 디자이너, 엔지니어에게 다양한 역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개 앞둔 오징어게임2, 신드롬급 마법 재현할지 기대”
헌재 서류 안받는 尹, 대학생들이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는 받아
“의대 증원 2027년부터 해도 늦지 않아…교육부, 합리적 계획 내놔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