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11월 수출 늘고 수입 줄었다…반도체·승용차 수출 활기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21 09:33
2023년 11월 21일 09시 33분
입력
2023-11-21 09:33
2023년 11월 21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월 1~ 20일 수출 338억달러-수입 352억달러
무역수지는 여전히 적자…대중 무역 지속 감소
11월 반도체와 승용차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대비 수출이 2%가량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6% 넘게 감소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 338억달러, 수입 35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이 2.2%(7억2000만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6.2%(23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연간 수출누계는 5531억1300만달러, 수입누계는 5726억400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11월 무역수지는 14억달러 적자, 연간 무역적자는 195억2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들 들어 20일 간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반도체(2.4%), 승용차(20.1%), 석유제품(0.4%) 등이 증가했다. 철강제품(9.5%), 선박(28.2%), 자동차 부품(3.6%)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이 16.0%로 전년보다 0.03%포인트 증가했다.
주요 교역국 중 미국(15.7%), 베트남(1.4%), 일본(10.8%) 등으로 수출은 늘었고 중국(2.4%), 유럽연합(4.1%) 등으로는 줄었다.
수입은 원유(5.7%), 반도체(3.1%), 석유제품(21.0%) 등은 증가했으나 가스(30.2%), 기계류(7.5%), 승용차(36%), 석탄(43.4%) 등은 줄었다.
사우디아라비아(5.9%), 대만(19.7%) 등에서 수입은 늘었으나 중국(2.6%), 미국(5.1%), 유럽연합(9.4%), 일본(12.5%) 등 대부분의 나라에서 수입이 감소했다.
[대전=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