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으로 자선냄비에 온정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12월 4일 03시 00분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를 지나던 아이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한국구세군은 연말까지 전국 350여 곳에서 125억 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1928년 12월 명동에서 처음 시작됐다.

#구세군 자선냄비#성금#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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