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겨울철 전기요금 분할납부제 시행…소상공인 등 685만 고객
뉴스1
업데이트
2023-12-05 11:08
2023년 12월 5일 11시 08분
입력
2023-12-05 11:07
2023년 12월 5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력량계량기의 모습. 2023.6.21/뉴스1
한국전력이 국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경감을 위해 겨울철 전기요금 분할납부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5일 한전에 따르면 동절기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소상공인과 대다수가 영세·중소기업인 뿌리기업 등 685만 고객을 대상으로 11일부터 전기요금 분납제도를 실시한다.
분납제도는 2024년 2월까지 3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
앞선 하절기 분할납부와 동일하게 한전과 직접적인 계약 관계 없이 전기요금을 관리비 등에 포함해 납부하는 집합건물 내 개별고객까지 모두 참여 가능하다.
신청 방법과 조건은 한전과 직접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한 고객은 ‘한전:ON’ 등을 통해 직접 신청하고, 전기요금을 관리비에 포함해 납부하는 집합건물 내 개별고객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