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LG디스플레이, 생산직 ‘희망퇴직’…“정철동식 칼바람 현실로”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05 14:24
2023년 12월 5일 14시 24분
입력
2023-12-05 14:24
2023년 12월 5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G디스플레이가 생산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신임 정철동 사장이 부임하자마자 직원 구조조정이라는 칼을 빼들었다는 평가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날부터 만 40세 이상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와 올해 경기 파주 P7, 구미 P62 등의 국내 노후된 LCD(액정표시장치) 생산시설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생긴 여유 인력을 효율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달 중 신청, 심의, 대상자를 확정하는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36개월치 고정급여와 자녀 학자금이 지급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