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란 hy HMR마케팅 팀장은 “풍성한 토핑과 가성비, 정기구독과 무료배송의 편리함을 갖춘 ‘잇츠온 샐러드’가 인플레이션 속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고품질과 가성비를 모두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hy 공식몰 프레딧(Fredit) ‘잇츠온 샐러드’ 웹페이지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20% 늘었다고 한다. 구매 리뷰도 10만 개를 넘어섰는데 실제 구매 고객만 작성 가능해 신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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