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아시아나, 김포서 21일까지… 탑승객 ‘표준 몸무게’ 조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2-13 03:00
2023년 12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23-12-13 03:00
2023년 12월 13일 03시 00분
변종국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12∼21일 열흘간 국내선 항공기 탑승객들의 몸무게를 측정한다. 승객들은 이를 거부할 수 있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승객 몸무게를 재기로 한 건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른 ‘승객 표준 중량’ 측정을 위해서다. 국토부 항공기 중량 및 평형 관리 기준에 따라 최소 5년마다 이뤄진다. 측정된 자료는 항공기 무게나 중량 배분을 계산할 때 적용된다.
몸무게 측정은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출발 게이트에서 이뤄진다. 승객 몸무게 측정은 대한항공도 8월 진행했다. 제주항공이 지난해 12월, 티웨이항공은 올해 1월 각각 승객 표준 중량을 측정했다.
#아시아나항공
#탑승객 몸무게 측정
#승객 표준 중량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계엄 혐의 노상원 수첩에 ‘NLL서 北공격 유도’ 표현 확인”
해외사모펀드 “高환율, 매수 적기”… 韓기업 ‘쇼핑’ 러시
野 “내란-김건희 특검법, 韓대행 내일까지 공포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