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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토]신세계백화점, ‘소포장 과일’ 선봬… 1인 가구 선물로 적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3-12-19 15:30
2023년 12월 19일 15시 30분
입력
2023-12-19 15:24
2023년 12월 19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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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19일 과일 브랜드 청담아실과 손잡고 소포장 과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딸기, 곶감, 칠레산 체리 등 제철 과일을 고급스럽게 포장해 최근 늘어나는 1인 가구 선물로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신세계백화점 전국 9개 점포 및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에서 판매된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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