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오영주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경제 활력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1-02 03:00
2024년 1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24-01-02 03:00
2024년 1월 2일 03시 00분
정서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년창업 기업-광장시장 방문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1일 신년 첫 현장 행보로 청년창업 기업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취임 당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조로 일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오 장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플랫폼 기업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제언을 청취했다. 이후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로컬 브랜드 대표들로부터 투자 사례 등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중기부는 밝혔다.
오 장관은 “로컬 크리에이터 등 기업가 정신을 가진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한국의)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신년에도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주
#소상공인
#경제 활력소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자 살해 협박에 ‘방검복’ 입은 교사…법원 “협박죄 보기 어려워”
최태원, 대법에 “이혼 먼저 확정을” 소송 취하
美의회조사국 보고서 “정치적 위기 韓, 트럼프 2기 관세-방위비 압박 대응 불리한 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