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제 다시 사자?…전국 아파트 매수심리 하락 끝내고 반등
뉴스1
업데이트
2024-01-12 10:10
2024년 1월 12일 10시 10분
입력
2024-01-12 10:10
2024년 1월 12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수원시의 아파트 밀집 지역의 모습. 2024.1.10. 뉴스1
전국 아파트 매수심리가 지난주 10주 연속 하락을 멈춘데 이어 이번주에는 반등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2주(8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0으로 전주(86.8) 보다 0.02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주 10주 연속 하락을 멈추고 보합 전환한 뒤 한주 만에 반등한 것이다.
매매수급지수는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선(100)보다 수치가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2.9로 2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
권역별로 보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속한 동남권은 같은 기간 85.8에서 85.6으로 전주 대비 0.2p 내렸다.
영등포·양천구가 있는 서남권은(84.4→84.0) 0.4p 내렸다. 종로·용산구 등이 있는 도심권은 88.1에서 88.0으로 0.1p 떨어졌다.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이 속한 동북권 지수는 78.5에서 78.6으로 0.1p 올랐다.
마포·서대문구가 속한 서북권은(83.3→84.7) 1.4p 상승했다.
수도권(85.8→86.1)도 지난주 대비 상승했고, 지방(87.8→87.8)은 지난주와 같았다.
전세를 찾는 수요는 전국과 서울 모두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같은 기간 93.3으로 전주(93.7)보다 0.4p 내리면서 6주 연속 하락했다.
전국(92.3)과 수도권(93.0)은 지난주와 같았고, 지방(91.5→91.7)은 상승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세웅 지사 1224억 재산 신고…76명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이기흥 체육회장, ‘직무 정지’에도 출근 강행…회의 주재-선수촌 방문
‘공룡 정부’ 대수술 나선 머스크 “재택 근무 금지…불법 규제 백지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