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회장은 이날 신입사원 38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BBQ와 함께 한다면 국내외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성장하기 위한 기회가 많을 것이다. 각자의 업무에 충실해 성과가 모이면 회사도 같이 성장할 수 있으니,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전문성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전거가 페달을 계속 밟아야 앞으로 나아가고 넘어지지 않는 것처럼, BBQ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할 것이다. 그룹 비전인 2030년 전 세계 5만 개 가맹점 달성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사령식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점포개발본부, 운영본부, 미래성장전략팀, 전략기획팀, 마케팅실, 마켓센싱팀, F&B 부서 등으로 배치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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