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민앱 카카오톡, 유튜브에 밀렸다…월간 이용자 첫 역전
뉴스1
업데이트
2024-02-04 18:00
2024년 2월 4일 18시 00분
입력
2024-02-04 18:00
2024년 2월 4일 1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국내 모바일 플랫폼 사용자 수 1위가 카카오톡에서 유튜브로 뒤집혔다.
4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유튜브의 지난해 12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565만명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MAU는 월 1회 이상 서비스를 쓴 이용자 수를 의미한다.
통계를 집계한 이래 줄곧 1위를 차지해 오던 카카오톡은 같은 기간 MAU 4554만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위로 밀려났다. 둘의 격차는 11만명이다.
당초 지난해 12월 MAU는 카카오톡이 유튜브를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었다. 이와 관련 아이지에이웍스는 iOS 사용량 학습 및 추정 기술을 개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글의 음원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 유튜브 뮤직은 이미 MAU 740만명을 기록하며 토종 음원 앱 업계 1위인 멜론(728만명)을 제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음주 지하철·급식 올스톱… 공공운수노조 “5일부터 총파업”
[횡설수설/정임수]獨-美-日 자동차 강국들의 구조조정 도미노
리창 中 총리, 트럼프發 보호무역주의 반대…“개방만이 올바른 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