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 막힘 해결 배관 케어 업체 현해환경이 ‘2024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생활서비스/배관청소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2014년 설립된 현해환경은 하수구 설비 전문 기업으로 최첨단 장비와 수년간 쌓아온 내시경 기술을 통해 하수구, 싱크대 막힘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고 있다. 현해환경은 전화 한 통이면 30분 내로 방문해 빠르게 설비 개선을 돕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수도권에 150개 지점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국에 7개 지사, 25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 AS팀을 구성해 현해환경의 서비스를 받은 모든 하수구는 1년간 무료 AS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AS를 위해 현해환경 기술자들은 최첨단 장비 및 내시경 사용법, 고객 응대 방법 등 10주 과정 교육과 함께 분기마다 진행되는 CS(고객 만족) 교육을 꾸준히 받고 있다.
현해환경 윤지해 대표는 “하수구 설비 사업을 창업하며 낙후된 장비와 기술, 주먹구구식 작업이 난무하는 관련 산업에 변화를 일으켜왔다”며 “최신 장비와 최고의 기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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