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스타벅스 코리아, ‘위생 논란’ 탄산수 페리에 판매 중단…“선제적 조치”
뉴스1
업데이트
2024-02-26 17:49
2024년 2월 26일 17시 49분
입력
2024-02-26 17:34
2024년 2월 26일 1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페리에 탄산수
스타벅스 코리아가 프랑스 천연 탄산수 ‘페리에’ 판매를 중단했다. 유럽에서 불거진 위생 문제에 대한 선제적 조치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달 1일부터 매장 내 페리에 판매를 중단했다.
앞서 지난 1월 페리에 생산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발견됐다. 페리에가 천연 광천수임에도 인공적으로 탄산을 주입하거나 광천수에 수돗물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생산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EU 규정상 불법으로 간주되는 오존으로 광천수를 소독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스타벅스는 선제적으로 매장에서 페리에 판매를 중단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1일부터 판매를 중단한 것이 맞다”며 “문제가 해소되기 전까지 판매를 유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천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30대 용의자 긴급체포
서울 일하는 65세 이상 시민 44%…“‘노인’ 연령은 72.6세 적합”
트럼프, BTC·ETH·XRP·SOL·ADA 준비금 조성 지시…비트코인, 9만3000달러 회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