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하이엔드 웨딩 브랜드 부문 / 2년 연속
엘리자베스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웨딩드레스로 입소문 난 ‘엘리자베스’는 하이엔드 웨딩 브랜드 부문에서 2024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엘리자베스는 생애 가장 찬란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웨딩을 기대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지난 2005년 국내 최초의 수입 웨딩드레스 브랜드 숍으로 출발한 엘리자베스는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최상위 수준의 웨딩드레스를 제공하면서 브랜드 명성을 다졌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엘리자베스 럭스’와 논현동에 있는 ‘엘리자베스 시그니처’ ‘엘리자베스 더 화이트’ 세 곳의 매장에서 직원 50여 명이 근무한다. 2014년 엘리자베스그룹에서 독립 브랜드로 탄생한 럭스는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을 고급스럽게 표현하는 하이엔드 웨딩드레스 숍으로 성장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티븐 유릭’의 국내 독점 공급점으로 하이엔드급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매 시즌 선보이면서 하이클래스 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2017년 독립한 시그니처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 숍으로 유명하다. 더 화이트는 대중적인 수입 브랜드와 자체 제작한 오뜨꾸뛰르 디자인의 다양한 드레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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