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상품인 파머스픽 성주참외 3~6입/봉 상품을 정상가 1만48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된 행사가 9800원에 판다. 현재 햇참외가 나오는 시기로 신선하고 맛이 좋은 시즌으로 알려져 있다. 이마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8~14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산물 할인쿠폰(농할)’ 행사를 진행해 사과, 배 품목에 대한 가격 안정화도 병행한다.
대표상품으로 ‘파머스픽 사과 5~6입봉’/‘파머스픽 배 2입봉’을 각 정상가 1만6600원/1만79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농할’ 20%가 적용된 각 행사가 1만3280원/1만4320원에 판매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봄철 수요가 높은 봄딸기, 햇참외 시즌행사를 저렴한 가격으로 기획했다. 앞으로도 참외를 시작으로 햇과일이 본격 출하되는 만큼, 이마트는 신선식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맛 좋은 과일을 저렴하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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